[미술]뤼튼과 달력 만들기
사용한 도구: 뤼튼필요한 재료: 빈 달력, 태블릿, 색칠 도구 학년에서 미술 시간에 활용할 빈 달력을 샀습니다.작년에도 동일한 활동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달력을 만들 수 있어 매우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어려운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선생님, 해바라기를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그려야할 지 모르겠어요.”“6, 7, 8월이 모두 여름이잖아요, 6, 7월은 그렸는데 8월에는 무엇을 그려야할지 모르겠어요.”12개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 학생들에게 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그래서 올해에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뤼튼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뤼튼의 GPT-4 모델을 활용하면 그림을 그려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이 ‘~그려줘’로 끝나야 하며, 영어로 그리는 것 만큼은 잘 그려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영감을 얻..
2024.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