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7 초등교사의 해외 유학 석사 지원기 - [3] 대망의 일정 자.. 대망의 일정입니다. 2024년으로 돌아갑니다. 석박사 통합 과정의 결과를 4월 초에 받았던 저는 충격으로 어느 준비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떨어질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마음이 온전치는 못하더군요 ㅠㅠ)그러나 5월, 결국 할 것이면 제대로 해버리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6월: 학교와 과만 간단히 조사했습니다. [1]의 글에서 적은 바와 같습니다. ( https://juhongeom.tistory.com/129 )- 저는 이전에 토플 점수를 여름 방학을 이용해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 사이 기간을 이용해 점수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GRE는 제 기준으로 정말 방학을 온전히 사용해야 했습니다. 학교 수업을 하고 가서 수업 듣는 것을 2023-1학기에 했었는데요, 체력적 한계를 느꼈.. 2025. 3. 26. 초등교사의 해외 유학 석사 지원기 - [2] 서류 준비하기 서류 준비하는 게 석사 지원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해외 유학 석사를 할 때 필요한 서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Resume (이력서)Statement of Purpose (수학계획서)Personal History (자기소개서) 사실 그 전 해에 석박사 통합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떨어졌지만요 ㅋㅋ지금 되돌아보니 그때는 이 서류들을 온전히 준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경험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일단 각각의 서류에 대한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Resume: 최대한 모든 이력을 적습니다. 그리고 분류 및 순서도 중요합니다. 저는 교육 경력, 연구 경력, 수상 경력, 프로젝트, 참여 중인 비영리 단체 등을 모두 적었습니다. 해당 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끼리 묶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의 이력서도.. 2025. 3. 26. 초등교사의 해외 유학 석사 지원기 - [1] 학교 및 과정 정하기 교사 중에서도 해외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좀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그 준비와 지원 과정을 글로 남겨봅니다. :) 참고로 저는 교육경력 3년 반인 초등교사입니다. 2021년 9월에 중간 발령을 받아 유학휴직의 최소 조건인 3년을 넘긴 상태입니다.물론 각자의 맥락에 따라 준비해야함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전체적인 과정이 궁금하다면 해커스 등 학원의 유학설명회/석박사 합격 세미나를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료로 개최하기 때문에 신청만 제때 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3월 중순 쯤하니, 일찍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1. 나의 분야 찾기 사실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관심사가 워낙 다양해서 그 분야를 .. 2025. 3. 26. 여정을 시작합니다. Harvard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에서 교육학 석사 여정을 시작합니다. 전공은 Learning Design, Innovation, and Technology 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교육을 위하여 달려보겠습니다 :) 2025. 3. 20. 평범한 인생 / 카렐 차페크 회상이나 미래는 꿈을 꾸는 성향이 있고 보다 자기 자신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3월까지는 어쩔 수 없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된다. 작년에도 이 일을 겪었다.올해 다시 마주한다고 익숙해질만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러면서 자꾸 생각하게 되는 것이 삶이다. 이왕에 이렇게 된 것 치열하게 고민해보고자 한다. 어쩌면 그럴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다.좀 중2 스럽기도 하지만..ㅋㅋ 이렇게 삶을 돌아보고 내다볼 수 있는 것도 어쩌면 잘 살아보고자 하는 욕망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그저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그럼에도 의미를 탐구하고 있기에 자꾸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그런 고민은 모종의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내가 할 수 있는 .. 2025. 2. 19.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매트 헤이그 어쩌다 보니 삶의 앞자리가 3이 되고, 살아온 세월이 10000일을 훌쩍 넘었다. 새로운(?) 나이 계산법으로는 아직은 아니긴 하지만, 어렸을 때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나이에 다다랐다. 어릴 때부터 나는 '선택'의 중요성 앞에 많은 고민을 했다. 학교 숙제로 영문으로 된 시를 하나 발표해야 했다.나는 그 때 로버트 프로스트의 두 갈래 길이라는 시를 골랐는데,그 시를 온전히 나의 글로 해석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직도 생각이 난다.그리고 삶에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그 시가 떠오른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삶은 숲과 같고 선택은 늘 탐험과 같았다. 20대까지 나의 모토는 '후회 없는 삶을 살자' 였다. 그 의미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했다.처음에는 중요한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였다.. 2025. 2. 2. 이전 1 2 3 4 ··· 22 다음